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카사하(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개요 == [[Fate/Grand Order]]에 [[랜서(Fate 시리즈)|랜서]]로 등장하는 [[서번트(Fate 시리즈)|서번트]]. 보랏빛의 장발과 생기없는 붉은 눈동자,[* 인게임 일러를 보면 눈에 하이라이트가 빠졌지만 애니 트레일러를 보면 하이라이트가 약간 보인다.] 제법 훤칠한 키와 몸매를 지닌 아름다운 미인. 거기다 [[디어뮈드 오 디나(Fate 시리즈)|아일랜드]] [[쿠 훌린(Fate 시리즈)|창쟁이]]가 다들 그렇듯 이쪽도 [[바디슈트]] 차림이다.[* 디자인에 대한 코야마의 해명은 "어쨌든 에로하게 만들라고 윗사람이..."] 타입문 세계관의 얼스터 여전사들도 죄다 이런 차림인지 주인공이 무심코 스카사하의 차림을 바라보자 '얼스터 여자는 처음보냐?' 라고 반문했다. 뛰어난 스승이기도 하다. [[케이론(Fate 시리즈)|케이론]] 학원의 최대 라이벌인 스카사하 뭐시기 학원이라나 뭐라나. 나스 왈 "쿨 100% 데레 0%의 [[쿨데레|초 쿨데레]]"라고 한다. 마지막 날 쿠훌린이 그림자의 나라를 떠날때도 배웅하러 나오지 않았다. 꽤나 호방한 성격이며, 성우의 연기톤도 늠름한 편이다.[* 다만 인연레벨별 대사는 레벨이 오를수록 목소리와 성격이 점차 부드러워진다. 특히 생일 축하 멘트에서 마스터의 생일을 다정하게 축하해주는 대사가 별미.] 1인칭은 [[와시]]지만 늙은이 취급받는 것을 무척 싫어해서 [[와타시]]로 고쳐서 칭하는 모습을 종종 보인다. 나이 문제가 트라우마급인지 쿠 훌린이 늙은이, 나이 드립 치거나 그 외에도 제자가 연약한 여자라면서 걱정하거나 무시하면 반죽음으로 만든다. 꽤나 밝히기도 한다. 물론 아무나 OK는 아니고, '''자신과 겨뤄서 이긴''' 사람만을 침실에 들인다고 한다. --본인이 신도 때려잡는 창술을 구사하는데 아무도 안 들이겠다는 소리 아닌가-- [[페르구스 막 로이|퍼거스]]도 '침실에 와도 상관없다'라는 말을 듣고 좋다고 달려들었다가 '신을 작살내는 내 날카로운 일격을 버틸 자신이 있다면야, 언제든지 오도록 해라, 매정하게 대하지 않을테니.' 라고 하자마자 꼬리 내리고 조용히 포기했다. 미적 감각도 괴랄하다. [[솔로몬(Fate 시리즈)|솔로몬]]의 72주 마신인 [[마신주|고기 기둥 괴물]]을 보고 "이계의 아름다움"이라며 그림자 나라의 왕성을 지탱할 기둥으로 쓰고 싶어 한다. 원체 마경을 다스리는 지체높은 여왕의 신분이고, 본인 역시 자존심이 강한 성격이지만 너무 오랜 세월을 살아오면서 인간성이 많이 깎여나가서인지, [[쿠 훌린(Fate 시리즈)|그녀의 애제자]]는 그녀를 현인이지만 성격은 명계의 마물과 다름없다고 평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향이 중립 선에 해당되는지라 좋은 서번트의 조건은 마스터를 배반하지 않고 지시를 잘 따르는 것이라 생각하기에 스스로 좋은 서번트를 자청하며 마스터의 말을 잘 들어주며, 마스터 뿐만 아니라 다른 서번트에게도 자신이 잘못한 일이 있을 때는 스스로 먼저 고개를 숙이며 사과하는 면모도 있다. 특히 [[후지마루 리츠카|구다즈]]과 [[마슈 키리에라이트|마슈]]가 꿈 속에서 죽음의 잔해에 침식되어 인리보호지정 자체가 파탄날 위기에 빠졌을 때 직접 그들을 구하기 위해 꿈에 개입하여 도움과 함께 스승다운 자상한 가르침을 내려주었고 인리소각이 제대로 이루어질 경우 자신이 그토록 원하던 죽음을 이룰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자신만의 소원을 위해 세상을 위험에 빠뜨릴 수는 없다며 주인공 측에 서서 인리수복에 참여하고, 인간들을 존귀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라 생각하며, 인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하는 등, 주인공의 영향을 받기 전에도 인리수복에 참여하는 영웅다운 인간성과 인격자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인게임 성능, 대사, 카드 일러스트, 인게임 모델링 등은 [[Fate/Grand Order/서번트/랜서/스카사하]]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